로미입니다. 제 나이 쉰을 훌쩍 넘기고 나서야 뒤늦게 온라인 세계에 뛰어들었거든요. 벌써 10년째 이 일을 하고 있지만, 처음에는 정말 막막했어요. 다들 유튜브가 대세라고 하고, 젊은 친구들은 인스타그램에서 춤추고 노래하더라고요. 그러다 문득 생각했어요. 우리 나이대에는 과연 뭐가 맞을까, 하고 말이죠. 처음에는 무작정 따라 했어요.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23년 동안 직장 생활만 하다가, 50살이라는 나이에 처음으로 온라인 강의 플랫폼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사실 이 나이에 무슨 강사냐고 주변에서 말릴 줄 알았는데, 의외로 응원해 주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퇴직 후 뭘 해야 할지 막막했던 저에게, 아내가 "당신 30년 동안 회계 일만 했잖아, 그거 가르쳐 보면 어떻겠냐"고 한마디 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