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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부터 유료 강의까지, 50대 이후 경력을 활용한 재능기부 방법

50대가 넘어서면서부터였어요. 회사에서는 어느덧 ‘시니어’ 소리를 듣게 되고, 정작 내가 쌓아온 경력이라는 게 사회에서는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퇴직 후에 뭘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무작정 집 근처 복지관에 자원봉사 신청을 넣었던 날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그런데 그 선택이 제 인생의 2막을 여는 열쇠가 될 줄은 상상도 못 했거든…
자원봉사부터 유료 강의까지, 50대 이후 경력을 활용한 재능기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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